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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곽의 도서관/가정-건강 25

[헤어곽의 도서관] 독서후기 2023-65.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 삼성출판사 편집부 (술술 잘 읽히는 첫아기 잘 키우는 법)

- 책 소개 -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2023년 개정판은 가이드 구성에 충실, 초보엄마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사진으로 꼼꼼하게 보여준다. 임신 중 요가, 산후조리, 육아의 기초(신생아 목욕시키기, 옷 입히기 등)의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어 슬라이드를 넘기듯 한눈에 육아의 기초를 알 수 있다. 임신, 출산, 육아의 각 단계를 시간 순서별로 나누어 Step 1부터 Step11로 구분해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초보엄마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세심한 정보 박스로 정리해 놓치지 않고 볼 수 있게 했다. 귀여운 일러스트 표지를 채택하고 책에 비닐커버를 씌워 활용도를 높였다. - 작가 (감수원) 소개 - (* 해당 책 소개와 작가 소개는 인터넷 YES24에서 참고하였습니다..

[헤어곽의 도서관] 독서후기 2023-61. 당뇨 리셋 - 조지 킹 (버드의대 당뇨병센터가 개발하고 검증한 8가지 혈당 관리 전략 건강을 되살리는 12주 프로그램)

- 책 소개 - 하버드의대 조슬린당뇨병센터가 개발하고 검증한 8가지 혈당 관리 전략 이 책이 제시하는 8가지 혈당 관리 전략은 하버드의대 산하 조슬린당뇨병센터가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와 수많은 임상실험 끝에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당뇨 예방·치료 요법이다. 8가지 전략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연스러운 생체 시스템을 회복시켜 당뇨 진행을 역행시키는 원리를 표방한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내외과적 처치나 약물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인체의 자정 시스템을 최대한 가동시키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당뇨병이 저마다 다른 생리적 조건과 유전적 취약성, 다양한 내외적 요인이 복합돼 유발되는 만큼 천편일률적인 처방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몸에 맞는 최적의 대처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폭넓은 당뇨..

[헤어곽의 도서관] 독서후기 2023-54. 죽기전까지 걷고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 고바야시 히로유키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 책 소개 - “왜 스쿼트일까?” 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체 여러 기능이 저하한다. 그중에서도 ‘평소와 뭔가 다르다’라는 몸의 불편함은 하체가 약해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에 의한 근력 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하다. 하체 근력이 저하하는 것은 단순히 ‘걸으면 힘들다’ ‘발이 걸려 넘어지기 쉽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하체를 가져야 한다. 스쿼트는 최고의 전신운동이며 최강의 건강법이다. 이때 쭈그려 앉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 단련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

[헤어곽의 도서관] 독서후기 2023-16. 나만의 커피 레시피북 - 다니엘 랭커스터

- 책 소개 - 내가 만들어 내가 마시는 나만의 완벽한 커피 레시피 커피를 만드는 과정은 분쇄한 원두를 자동 커피 메이커에 넣고 버튼을 누르는 것만큼 간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변수들은 색다르고 더 나은 커피를 탄생시킨다. 『나만의 커피 레시피 북』은 스스로가 선호하는 방법으로 탁월한 커피와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필요한 기술에 대해서도 풍부한 조언을 담아내었다. 섬세하게 내린 블랙커피 한 잔이든 뜨거운 여름날 마시는 차가운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 한 잔이든, 근처 카페에서 파는 것 못지않은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여기에 실린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도약대로 삼아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해보자. - ..

[헤어곽의 도서관] 독서후기 2022-35. 헬스의 정석 (근력운동편) - 수피

- 책 소개 - 《헬스의 정석》 수피가 돌아왔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궁금한 건 많아지는데 딱히 물어볼 데가 없고, 인터넷 정보는 사실 확인이 어렵고, 헬스장의 ‘무늬만 고수’들의 이야기를 다 믿을 수도 없고, 트레이너의 말도 제각각 다르고 …. ‘헬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헬스의 정석-이론편》은 내 몸과 운동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하는 진짜 운동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동작 사진만 가득한 화보집 스타일의 운동서적도, 낯선 용어 가득하고 난해한 운동 전문서도 아니다.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은 구체적인 운동방법이 궁금하고, 내 몸에 최적화한 효율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목말랐던 독자들을 위해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하면 되는지 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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