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 소개 -
“인생 전체가 바뀌는, 결정적인 한 가지를 찾아내라!”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크리스 앤더슨, 톰 피터스… 하버드대 석학부터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멘토 133명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지혜 52가지 수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가 새로운 지혜의 책 한 권을 출간했다. 출간 즉시〈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와 꿈,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모든 지혜를 총동원한다. 전작《타이탄의 도구들》이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의 ‘디테일한 습관’에 초점을 맞췄다면,《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법에 대한 위대한 인물들의 놀라운 통찰을 담고 있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톰 피터스, 수전 케인, 래리 킹, 크리스 앤더슨…. 하버드대 석학부터 경영구루, 억만장자와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일과 삶에서 가장 독창적인 성공을 거둔 133명의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그들은 말한다. “당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고민만 하다가 인생을 끝낼 게 아니라면. 마지막 날이 돼서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작정이 아니라면.” 살아가면서 우리가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압박, 두려움과 불안에 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중요한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언젠가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 때문이다. 하지만 133명의 인생 현자들은 말한다. ‘언젠가는’이라는 시간은 없다고. 성공하려면 지금 성공해야 하고,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지금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 이 책은 삶의 우선순위를 지혜롭게 조정해 원하는 삶을 얻은 사람들의 깊은 깨달음을 들려준다. 복잡한 삶, 무거운 고민에 눌려 보이지 않던 진정한 목표와 가치를 찾아내 거기에 자신의 핵심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팀 페리스는 말한다. “우리가 자꾸 망설이고 포기하고 미루는 이유는 하나다. 목표에 너무 어렵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무조건 쉽게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우리가 원하는 답을 먼저 얻은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것만큼 가장 쉬운 방법은 없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3715352> |
- 작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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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 가능성 10% 미만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살아남았다. 대학 입학시험 점수가 평균보다 40% 낮았지만 프린스턴대학교에 입학했다. 그의 삶은 처음부터 통계를 거스르는 방식으로 작동해왔다. 이후의 행보 또한 독보적이다. 중국 무술 우슈를 배운 지 4주 만에 미국 챔피언이 됐고, 탱고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세계 선수권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독일어를 포함한 5개 국어를 구사하며, 어떤 언어도 습득하는 데 6개월을 넘기지 않는 학습 최적화의 대가다. ‘실리콘밸리의 슈퍼맨’이라는 별명은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 그의 실천력을 증명하는 이름표다. 그의 모든 성취 저변에는 ‘80/20 법칙’과 ‘최소 유효량MED’ 원칙이 흐른다. 2001년 벤처기업에서 하루 14시간 격무에 시달리며 고작 연봉 4만 달러를 받던 비효율적 삶을 청산하고, 주 4시간 근무로 월 4만 달러 이상을 버는 구조를 직접 설계해 증명했다. 이 과정을 담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The 4-Hour Workweek)는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35개국에 번역되어 ‘디지털 노마드’ 열풍의 시초가 되었다. 그는 평생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왔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건강 속설과 운동법을 직접 검증하고 기록해왔다. 2004년 이후 혈액검사만 1,000회 이상, 신체 실험에 투자한 비용은 25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가 넘는다. 집을 병원 응급실처럼 꾸며놓고 초음파 기기와 각종 의료 장비들을 동원해 얻은 데이터에, 올림픽 메달리스트·프로 보디빌더·최정상급 의사 등 100명이 넘는 세계적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결합했다. 이 책은 그 실험의 집대성이다. 일반인 194명에게 직접 검증한 결과를 바탕으로 썼고, 출간 직후 50만 부가 팔리며 전작을 넘어섰다. 따라서 이 책은 20년 이상의 자기실험과 수백 명의 검증을 거친 현장 보고서다. 팟캐스트 《팀 페리스 쇼》는 2026년 현재까지 누적 15억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애플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우버, 페이스북, 알리바바 등 초기 투자자로서 거둔 천문학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정신 건강 및 뇌 과학 연구(사이키델릭)에 수천만 달러를 기부하며 인류의 정신적 치유와 지혜의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나이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CIA, 하버드 경영대학원 등 세계 최고의 기관들이 그에게 혁신을 자문하며, 『타임』과 『이코노미스트』 등 100여 개 주요 매체가 그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다루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실험과 최신 사례 연구는 아래 공식 채널에서 지금도 업데이트되고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3715352> |
(* 해당 책 소개와 작가 소개는 인터넷 YES24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자기계발서는 유독 독자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분야입니다. 누군가는 주기적으로 자기계발서를 탐독하며 식어버린 열정에 불을 지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반면, 다른 누군가는 "결국 뚜껑을 열어보면 다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진부한 잔소리"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전자의 의견인가요 후자의 의견인가요? 저는 전자에 가깝습니다. 때로는 읽고 나서 진부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때로는 강한 동기부여를 받기도 하고, 다시 한번 초심을 찾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읽습니다. 그러던 와중, 온라인으로 의기투합하여 "자기계발서"를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그 두 번째 도서로 선정된 책. 바로 팀 패리스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라는 책입니다.
팀 패리스의 유명작품인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도 비슷한 인상을 받았지만, 그의 텍스트는 그 한 명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그가 만난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그들과의 이야기에서 그들이 성공을 하기 위해 가졌던 그들만의 "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타이탄의 도구들"이었다면, 이번 책은 그들의 이야기 그 자체가 담겨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고, 어떻게 원하는 삶을 가장 빠르고 쉽게 찾아낼 수 있었는지,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를 위해 팀 패리스는 그가 진행하는 팀 패리스 쇼를 통해, 그리고 다양한 인맥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현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긴 시간 끝에 그는 백여명의 현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그들과의 깊은 대화와 토론의 결과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어디로 이어질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칼 팔레머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라는 책이 떠올랐습니다. 칼 팔레머도 인생 현자들의 유산을 남기기 위해서 해당 책을 집필했다고 전했던 소개글이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현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성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죠. 칼 팔레머의 책은 70세 이상의 평범하고 지혜로운 인생의 선배들을 현자로 지칭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 관계, 장기적인 인생의 균형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였다면, 팀 패리스는 세계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현자들로 지칭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산성, 돌파, 압도적인 성과, 실행력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에서, 팀 패리스의 이번 책은 "차별화된 노력과 실천으로 최고의 삶을 얻는 법"을 세상에서 가장 지헤로운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지금 당장, 오늘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미시적이고 강력한 무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완벽주의를 부수고 일단 저지를 수 있기를,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것들을 칼같이 거절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133명의 현자들이 전하는 52가지 방법. 원하는 삶을 얻는 가장 빠르고 쉬운 52가지 방법이 이 책에서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다른 듯, 비슷하게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충격점에 집중하라"는 내용에서는 담대한 계획을 세우되, 그 커다란 목표를 가능한 한 아주 작은 조각으로 해체해 한 번에 하나씩 충격의 순간에 집중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내용과 일치하는데요, 그가 한 권의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하나의 꼭지에서 함축해서 전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대한 목표로 가기 위한 꾸준한 작은 조각에 집중해야 한다는 그 흔하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말이죠. 또한, 정해진 루틴의 힘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데요, 남다른 삶도 좋지만, 나의 삶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일정과 루틴은 삶에 힘이 되고 중심이 된다는 것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창의성도, 창조도 특별하지 않다고, 일상에서 더 큰 메시지를 캐치할 수 있다고 그는 전하고 있죠.
이 책을 읽으면서 워드파일로 8쪽이나 되는 발췌 텍스트를 뽑았습니다. 매 꼭지마다 한두 문장씩을 뽑아낸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 모든 이야기를 전하기에는 너무나 내용이 방대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이 내용을 빼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텍스트는 이러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를 합리화하기 위해 수많은 변명을 찾아낸다. 그중 으뜸이 바쁘다다. 바쁘다는 변명은 사실이 아닐뿐더러 너무 게으르기까지 하다. 좋은 삶의 첫걸음은 너무 바쁘다는 말을 믿지 않는 것이다. 전혀 안 그런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우리는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가장 많이 한다. 너무 바빠서 어떤 일을 못하겠다는 말은 그 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이 글을 읽으며 제대로 뼈를 맞았는데요. 저 역시도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진짜 바쁜 하루를 보냈는지 되돌아보니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퇴근 후 저녁시간에 책 한 장이라도 읽는 저는, 유튜브 쇼츠를 보며 몇 시간이고 보내던 나보다는 덜 게을러졌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일 년 후의 나는 오늘보다 덜 게으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시도해 보자. 시도하지 않고 판단하지 말자", "나의 스타일은 무엇인가? 그 답을 찾기 전에 우선 내가 진정 원하는 성공이 무엇인지 찾아봐야겠다.", "나는 이제야 알았다. 나는 나의 한계점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는 것을."이라는 코멘트를 달며, 정말 많은 이야기를 발췌하고, 저의 이야기를 적으며 팀 패리스 저자와, 그리고 133명의 현자들과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긴 이야기 끝에 그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만 그 종착지는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명확히 하고, 시각화하고,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해서, 하나씩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그들의 성공비결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그들은 매일의 계획, 그리고 5년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좋은 습관, 신념, 지혜, 깨달음 등을 삶에 완전히 적용되기까지 평균 5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
그렇게 거시적으로 그리고 미시적으로, 단기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갔던 현자들의 이야기, 타이탄들의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모든 것을 쉽게 만들라."라고 말이죠. 복잡한 삶을 깔끔하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근본적인 한 가지를 찾아 거기에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쉬운 실천, 그리고 꾸준한 루틴, 명확한 목표를 통해 크고 원대한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묵묵히 접근해 나가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또 한 번 저의 초심을 되짚어 볼 수 있었고, 지금 저의 위치를 되돌아볼 수 있었고, 객관적으로 당근과 채찍을 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낡은 삶에서 벗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팀 패리스는 책의 마지막에 이렇게 전합니다.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현자가 있다. 바로 당신이다."라고 말이죠. 그 현자를 만나기를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