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곽의 도서관/자기계발

[헤어곽의 도서관] 독서후기 2026-023. 갓생들만 아는 7가지 새벽 습관 - 이지혜 등 5명 공저

Herr.Kwak 2026. 5. 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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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갓생들만 아는 7가지 기적의 새벽 습관』은 새벽 시간을 삶의 전환점으로 만들어온 다섯 명의 저자가 각자의 경험과 루틴을 통해 ‘하루를 바꾸는 1시간’의 힘을 전하는 자기 계발형 에세이이다.
기록, 루틴, 꾸준함, 반복, 마인드셋 등 새벽 습관을 중심으로 개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실제 사례와 성찰을 통해 담아냈다. 이론 중심의 자기계발서가 아닌, 일상의 이야기 속에서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평범한 하루를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동기와 방향을 제시한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6198962>

 

 

- 작가 소개 - 

 


저: 이지혜 / 완벽하지 않아도 꾸준히 실행하는 삶을 사는 평범한 워킹맘. 20년째 기록하며 실행력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취미다. 아무도 우리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나답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실행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 문준교 / 11년 장교 출신 마인드셋 트레이너. 인생의 바닥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냥 한번’ 시작한 미라클모닝이 삶을 바꿨다. 매일 아침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하며 성장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반복되는 선택임을 증명하고 있다. 오늘도 어제보다 1% 나은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저 : 이나영 / 미라클모닝 성장 코치. 새벽 5시 30분, 책과 루틴으로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운 평범한 워킹맘이자 성장형 리더. 독서를 통해 마인드셋을 바꾸고, 꾸준한 실행으로 삶을 증명해 왔다. 현재 ‘그릿 미라클모닝 챌린지’를 운영하며, 삶을 변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

저 : 김병준 / R=VD실천가. R=VD공식을 통해 꿈을 향한 삶을 살아가며, 미라클모닝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본적인 습관이다. 꿈을 가진 자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인드와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로 매일매일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저 : 이윤희 / 재테크·자기계발 크리에이터. 20대 간호장교 시절의 불안했던 삶에서 벗어나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미라클모닝을 시작했다.매일 아침 목표를 쓰고 루틴을 반복하며 3년 만에 원하는 투자 목표를 달성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재테크 콘텐츠를 전하며 함께 성장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6198962>

(* 해당 책 소개와 작가 소개는 인터넷 YES24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의 공저 작가이신 병준 님과의 인연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SNS에서 ‘꾸준한 나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하루의 루틴을 인증하는 모임에서 약 1년간 함께 방을 쓰며 인연을 맺었는데요. 그렇게 꾸준히 일상을 소화해 오다 문득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던 찰나, 작가님께서 자기계발 독서 모임을 여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합류했습니다. 그 모임의 첫 번째 책이 바로 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공저 작가님들은 특별해 보이지만 특별하지 않은 분들이었습니다. 우리 옆에 있을 법한, 어쩌면 제가 1년간 함께 했던 그 챌린지 방에 있던 분들과도 너무나 닮아 있는 평범한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함을 지속하며 평범함으로 가져온 분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꾸준히 실행하는 삶을 사는 평범한 워킹맘, 마인드셋 트레이너, 미라클모닝 성장 코치, R=VD 실천가, 재테크 자기계발 크리에이터. 소개글은 모두 달랐지만, 꾸준함을 만나 무언가 작은 깨달음을 얻은 분들의 현재진행형 스토리였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이미 완벽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론적인 이야기 대신, 여전히 달리고 있는 사람들의 성장 과정과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 우리가 새벽 시간을 통해 삶의 방향을 어떻게 다시 붙잡을 수 있는지, 따뜻한 응원을 건넵니다.

 

총 5개의 장으로 5분의 작가님들이 이야기를 전해주는데요. 사실 저에게 선물을 해주시고, 온라인에서지만 옆에서 그 성장을 함께 봐왔던 김병준 작가님의 이야기가 가장 와닿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주신, 갓생 라이프 플래너라 자신을 소개하는 이지혜 작가님의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꾸준히 실행하는 삶을 사는 평범한 워킹맘인 이지혜 작가님은 해야지 해야지... 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그렇게 미루다가는 그렇게 기다리던 완벽한 내일은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새벽 시간을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출산 후 새벽 시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루틴을 잡았다는 대목에서 깊이 공감했습니다. 성별은 다르지만,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 저로서도 저녁에는 사실 개인적인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7시라는 이른 시간에 출근을 하지만, 늦어도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짧게 출근 준비를 마치고 운동이 되었든 독서가 되었든 그 무엇이 되었든 나를 위한 짧은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교집합이 겹치다 보니 이지혜 작가님의 이야기가 유독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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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작가님들의 이야기도 훌륭했습니다. 단지 제 처지와 상황이 이지혜 작가님의 글과 더 단단한 공감대를 형성했을 뿐입니다. 이 책을 읽으신 다른 분들은 과연 어떤 장에서 가장 큰 울림을 받으셨을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더불어 이 책을 읽은 후, 병준 작가님을 포함해서 3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발제문에 답을 하고, 다른 분들의 답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야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발제문에 스스로 답을 하며 나의 내면의 이야기를 먼저 만날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같은 상황에서 누군가는 다르게 느끼고 해석할 수 있구나를 느꼈고, 그 사람의 단단한 마음을 새기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독서모임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에 인상 깊었던 질문 한두개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가장 먼저 "나는 어떤 캐릭터가 되고 싶은 가요? 현재의 나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답을 하며 내가 바라고 있는 모습, 내가 성장해 나가고 싶은 모습,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꾸준한 꽉형. 제가 추구하는 모습이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 자주 쓰는 닉네임이자 표현입니다. 꾸준함이 모여 실력이 된다는 말을 믿기에, 방향성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나아가자는 다짐도 들어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매일 내가 가져야 할 삶의 태도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답하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뻔한 대답이지만 저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자>>라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타인과의 비교보다 개인의 흐름에 따라서, 그 속도에 따라서 옳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이 삶에 있어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여러분이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꿈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주4일 열심히 일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이른 퇴근이 가능한 금요일.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주말과 공휴일. 지금도 보내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나 걱정 없이 원하는 만큼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라고 답을 했는데요. 어쩌면 지금 내 삶이, 내가 완벽하게 원하는 그 모습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원하는 이상향의 모습일 수 있겠구나,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은 없는 게 아니라 우선 순위가 아닐뿐이라는 것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시도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아니 만들 수 있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성공한 이후의 나를 상상할 것입니다. 

 

내 옆자리에 앉은 동료의 이야기 같고, 다정한 친구의 이야기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부지런히 살아가는 이들의 사소하지만 단단한 기록은 게을러졌던 저를 반성하게 만들었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도 삶의 길을 함께 걸어갈 다정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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