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곽의 도서관/추천-베스트-랭킹

스스로를 단련하는 질문, 윤시윤의 인생책 TOP 4

Herr.Kwak 2026. 4. 7. 20:57
반응형

윤시윤이라는 배우를 떠올리면, 먼저 성실함이 만들어낸 시간의 밀도가 느껴집니다. 빠르게 빛나는 선택보다, 오래 유지되는 기준을 택해온 사람. 그는 감정을 과시하기보다, 삶의 태도를 단단히 세워온 배우입니다. 그래서 그의 연기에는 흔들림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는 중심이 존재합니다.

 



그가 인생책으로 꼽은 네 권은 이 중심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은 현대 사회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비교와 인정 욕구의 구조를 파헤치며, 불안이라는 감정을 이해하게 만듭니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닌 훈련과 책임의 문제로 바라보게 하고,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어린왕자는 순수한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외로움과 관계의 의미를 되짚게 하며, 논어는 삶의 기준과 태도를 흔들림 없이 세우는 고전의 힘을 전합니다. 이 책들은 공통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피하지 않습니다. 쉽게 답을 주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선택하게 만듭니다. 윤시윤의 삶과 연기가 늘 단단한 이유는, 이러한 질문을 반복하며 자신을 다듬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스로를 단련하는 과정을 멈추지 않는 배우 윤시윤이 삶의 중심에 두고 읽어온 네 권의 책.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확인한 것처럼 윤시윤 배우님이 추천하는 책 4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불안 - 알랭 드 보통

2.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3. 어린왕자 -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4. 논어 - 공자

 

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윤시윤 배우님이 추천하는 4권의 도서 소개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도서 소개는 각각 YES24 페이지에서 발췌하여 취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불안 - 알랭 드 보통

'불안'은 하루에도 몇 번씩 경험하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매우 밀접한 개념이다. 알랭 드 보통의 말대로, 우리의 삶은 불안을 떨쳐내고, 새로운 불안을 맞아들이고, 또 다시 그것을 떨쳐내는 과정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불안』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종류의 불안 중 사회적 지위(status)와 관련된 불안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경제적 성취 정도에 의해, 즉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위가 구분되기 시작한 시기가 있었다. 그 시점부터 인간은 새로운 불안의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다. 저자는 세상의 눈으로 본 자신의 가치나 중요성에 의해 불안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았다.

알랭 드 보통은 그 불안이 생기는 원인을 총 다섯 가지로 분류한다 - 사랑결핍, 속물근성, 기대, 능력주의, 불확실성. 또 여기에 철학, 예술, 정치, 기독교, 보헤미아 등 알랭 드 보통이 연구한 불안 해소의 해법이 더해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00여 년의 역사를 지탱해온 철학, 문학, 종교, 예술 등 방대한 자료를 훑으며 경제적 능력에서 비롯된 사회적 지위로 인한 불안, 그 처음과 끝을 파고 든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111280>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롬이 던진 이 질문은 『사랑의 기술』이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사랑의 기술』은 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우리 시대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이자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사랑’은 기술인가? 독일 태생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프롬이 던진 이 질문은 『사랑의 기술』이 출간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사랑의 기술』이 얼마나 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는 1956년 첫 출간 이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사실과,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우리 시대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이자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이번에 새로운 표지로 바꾼 『사랑의 기술』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에리히 프롬의 사회심리학 및 윤리학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했고, 프롬의 마지막 조수이자, 프롬의 문헌과 관련된 저작권 및 사후 문헌의 유일한 관리자로서 프롬 전집을 발행한 라이너 풍크 박사가 『사랑의 기술』 50주년을 기념해 쓴 [에리히 프롬의 삶과 사랑]을 수록했다. 프롬의 마지막을 곁에서 지켜본 라이너 풍크 박사는 이 후기에서 프롬의 생애를 다루면서 프롬 자신은 어떻게 사랑했는지, 자신의 저서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어떻게 실천하면서 살았는지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7728036>

 

 

 

어린왕자 -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250여 개 언어로 번역, 1억 부 이상 판매된 명작!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3952369>

 

 

 

논어 - 공자

시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인문고전
2,500년 동안 동양 사상을 지배해 온 공자의 말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으로 내용은 공자의 말과 행동,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마땅히 갖춰야 할 수양은 어떤 것이며, 학문하는 자세와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며, 사회와 국가의 일에 어떠한 태도와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를 총망라하고 있다. 중국 전문가 소준섭 박사의 혁신적이고 정교한 해석으로 펴낸 『논어』는 2,500년을 넘게 전해 내려온 공자의 지혜를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주어 격변하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길이 남을 마음의 양식이 되어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461037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