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죽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이번 100선에는 문학 30권, 인문 30권, 사회 20권 그리고 과학 및 예술 기타 분야에서 20권으로 총 100권이 선정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중 몇권이나 읽으셨나요?

 

---

 

 

문학
01. 아들과 연인 (D.H.로렌스)	02. 아큐정전 (루쉰)	03. 황무지 (T.S.엘리엇)	04.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05. 마의산 (토마스 만)
06. 심판 (프란츠 카프카)	0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08.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09. 무기여 잘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10. 서부전선 이상없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11. 멋진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12. 인간조건 (앙드레 말로)	13.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14. 토박이 (리처드 라이트)	15.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베르폴트 브레히트)
16. 이방인 (알베르 카뮈)	17. 1984 (조지 오웰)	18.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게트)	19.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20. 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
21. 길 위에서 (잭 케루악)	22. 닥터 지바고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23. 무너져 내린다 (치누아 아체베)	24. 양철북 (귄터 그라스)	25. 캐치 22 (조지프 헬러)
26. 수용소 군도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27. 백년 동안의 고독 (가르시아 마르케스)	28.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2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30.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

 

 

 

인문
01.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02. 일반 언어학 강의 (페르디난 드 소쉬르)	03.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04. 인도철학사 (라다크리슈난)	05. 역사와 계급의식 (지외르지루카치)
06. 존재와 시간 (마르틴하이데거)	07. 중국철학사 (펑유란)	08. 역사의 연구 (아놀드 토인비)	09. 모순론 (마오쩌둥)	10. 이성과 혁명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11. 존재와 무 (장 폴 사를르)	12.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13. 계몽의 변증법 (호르크하이머, 아도느로)	14. 제2의 성 (시몬드 보봐르)	15. 전체주의의 기원 (한나 아렌트)
16. 철학적 탐구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17. 성과 속 (미르치아 엘리아데)	18. 역사랑 무엇인가 (에드워드 헬렛카)	19. 야생의 사고 (클로드레비- 스트로스)	20. 혁명의 시대 (에릭홉스봄)
21. 현상학의 이념 (에드문트후설)	22. 말과 사물 (미셸 푸코)	23. 언어와 정신 (노엄 촘스키)	24. 부분과 전체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25. 앙티오이디푸스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26. 소유냐 삶이냐 (에리히 프롬)	27.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28.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페르낭 브로델)	29. 구별짓기 (피에르 부르디외)	30. 소통행위이론 (위르겐 하버마스)

 

 

반응형

 

 

사회
01. 무엇을 할 것인가 (브라디미르 일리체레닌)	02. 과학적 관리법 (프레드릭윈슬로 테일러)	03. 옥중수고 (안토니오 그람시)	04.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라인홀트 니버)	05. 고용, 이자, 화폐 일반 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06. 사회보험과 관련사업 (윌리엄 베버리지)	07. 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조르주 프레브르)	08. 남성의 성행위 (앨프리드 킨지)	09. 고독한 군중 (데이비드 리스먼)	10.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조지프 슘폐터)
11. 미국의 자본주의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12. 이데올로기의 종언 (다니엘 벨)	13.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E.P. 톰슨)	14.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마루야마 마사오)	15.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
16. 성의 정치학 (케이트 밀)	17. 정의론 (존 롤스)	18. 세계체제론 (이매뉴얼 러스틴)	19.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20. 강대국의 흥망 (폴 케네디)

 

 

 

과학, 예술 및 기타
1. 상대성원리 (알버트 아인슈타인)	2. 사이버네틱스 (노버트 너)	3. 중국의 과학과 문명 (조지프 니덤)	4.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쿤)	5.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제임스 슨)
6. 가이아 (제임스 러브록)	7. 사회생물학 (에드워드 윌슨)	8. 코스모스 (칼 세이건)	9.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이리야 프리고진)	10. 시간의역사 (스티븐 호킹)
11. 헬렌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	12. 나의 투쟁 (아돌프 히틀러)	13. 자서전 (마하트마 간디)	14. 중국의 붉은 별 (에드거 스노우)	15.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놀드 하우저)
16.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17.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곰브리치)	18. 말콤엑스의 자서전 (말콤 엑스)	19. 작은 것이 아름답다 (에른스트 슈마허)	20. 자유를 향한 긴 여정 (넬슨 만델라)

 

 

 

저는 문학 분야에서, 카프카의 심판,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조지 오웰의 1984를, 인문 분야에서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과학 및 예술 분야에서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와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를 읽었고 사회 분야에서는 한 권도 읽지 않아 총 6권을 읽었네요. 제목만 들었을 때 읽었나 "싶은" 책들도 있지만, 책의 내용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소개된 100권을 다 읽는 날.

자랑삼아 포스팅 다시 하겠습니다.

일단 10권을 목표로 올해 독서 이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